경상국립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울산대 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은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울산·경남지역 대학생 29명이 참가한 가운데 ‘23학년도 울산·경남 합동 알쓸신잡(Job):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잡(Job)학 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에서 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 창원대, 인제대, 울산대 2-4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USG 공유대학 및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울산·경남지역의 핵심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기소개 및 실무 면접 특강, 23년 하반기 및 24년 상반기 채용 동향의 이해와 모의면접 등 NCS 기반의 교육과 소규모 매칭을 통해 양질의 강의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 광역화에 따른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캠프는 대학에서 공공기관 맞춤형 우수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국립대, 창원대, 인제대, 울산대 2-4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USG 공유대학 및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교육과정 참여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울산·경남지역의 핵심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기소개 및 실무 면접 특강, 23년 하반기 및 24년 상반기 채용 동향의 이해와 모의면접 등 NCS 기반의 교육과 소규모 매칭을 통해 양질의 강의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 광역화에 따른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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