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동 706세대 민간장기임대주택
84㎡ 단일 평수…10년후 분양전환
84㎡ 단일 평수…10년후 분양전환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일대에 마산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민간장기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하이엔드시티는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앞 아리랑 호텔 1층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하이엔드시티 시행사 지엠파트너 김영주 대표를 비롯해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과 거제시의회 조대용 의원, 마산살리기 김호준 사무총장, ㈔한국힙합문화협회 김승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엔드시티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일대를 중심으로 연면적 13만 1859㎡에 지하 3층, 최고층 49층 등 4개 동에 706세대 단지를 조성하는 민간장기임대주택 사업이다.
또한 세부 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84㎡의 국민평형 단일 평수와 단일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90%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10년간 장기전세로 살아볼 수 있으며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일반 분양권을 받을지에 대한 선택권이 있어 투자 리스크가 적다는게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홍보관 개관식에는 약 8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며 임대주택 계약을 희망하는 사전예약자는 200여명이 넘었고 본 계약은 100세대를 돌파하는 등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 안정성이 높은 장기임대아파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욱이 축하기념 오픈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방문객과 계약자들을 축하했으며 그 다음날인 12일에도 가수 홍진영이가 참석해 쌀쌀한 날씨속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이엔드시티는 오는 18일 트로트 가주 안성준, 19일 가수 김연자가 지역민들과 사전 예약자 등을 대상으로 축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하이엔드시티는 만 1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격조건이나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해서는 홍보관(055-604-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엔드시티는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앞 아리랑 호텔 1층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하이엔드시티 시행사 지엠파트너 김영주 대표를 비롯해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과 거제시의회 조대용 의원, 마산살리기 김호준 사무총장, ㈔한국힙합문화협회 김승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엔드시티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일대를 중심으로 연면적 13만 1859㎡에 지하 3층, 최고층 49층 등 4개 동에 706세대 단지를 조성하는 민간장기임대주택 사업이다.
또한 세부 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84㎡의 국민평형 단일 평수와 단일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90%로 분양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홍보관 개관식에는 약 8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으며 임대주택 계약을 희망하는 사전예약자는 200여명이 넘었고 본 계약은 100세대를 돌파하는 등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 안정성이 높은 장기임대아파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욱이 축하기념 오픈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진성이 방문객과 계약자들을 축하했으며 그 다음날인 12일에도 가수 홍진영이가 참석해 쌀쌀한 날씨속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이엔드시티는 오는 18일 트로트 가주 안성준, 19일 가수 김연자가 지역민들과 사전 예약자 등을 대상으로 축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하이엔드시티는 만 1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격조건이나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해서는 홍보관(055-604-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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