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생약협동조합은 당뇨에 도움이 되는 쌀 ‘동의기능미’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생약협동조합에 따르며 ‘동의기능미’는 당뇨식으로 식사를 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의기능미’는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된 식이요법을 해결할수 있는 당뇨식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의기능미’ 개발자한 정판석씨는 “특허 출원된 특수제조 공법을 이용해 지리산 자락 산청 무농약 쌀에 직접 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쌀을 씻어도 그 효능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제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마쳐 전국대리점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경남생약협동조합에 따르며 ‘동의기능미’는 당뇨식으로 식사를 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의기능미’는 당뇨환자의 혈당조절에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된 식이요법을 해결할수 있는 당뇨식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할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의기능미’ 개발자한 정판석씨는 “특허 출원된 특수제조 공법을 이용해 지리산 자락 산청 무농약 쌀에 직접 투입해서 만들기 때문에 쌀을 씻어도 그 효능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며 “이제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마쳐 전국대리점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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