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리산 천왕봉과 세석 중봉 등 정상부 일원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눈은 밤까지 계속돼 7∼8cm정도까지 쌓였다. 하지만 17일에는 예정된 기상특보가 없어 등산객의 출입 제한 조치 등은 없다. 원경복기자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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