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은 21일 신입생 모집을 완료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평생교육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됐다.
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 선정에 따라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 △로컬크리에이터학과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 △비즈니스컨설팅학과 △토털뷰티디자인학과 △액티브시니어학과를 개설했다.
미래라이프대학은 또 ‘지역에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등평생학습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합격자 관리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체제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총 20개의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성인학습자가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미래라이프대학 진학 시 이수한 시간만큼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 일환으로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의 ‘커피 바리스타 및 카페메뉴 개발 커피 전문가 과정’, 토털뷰티디자인학과의 ‘퍼스널 토털 뷰티 크리에이터 조향전문가 자격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성인학습자가 미래라이프대학의 비학위과정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현재는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의 ’부모교육전문가 아카데미‘에서 부모교육 강사 및 예비 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비학위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대 김경희 미래라이프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성인학습자 관리와 혁신적 학사제도 운영, 경력관리 상담, 산학연계 활동 등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은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 선정에 따라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 △로컬크리에이터학과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 △비즈니스컨설팅학과 △토털뷰티디자인학과 △액티브시니어학과를 개설했다.
미래라이프대학은 또 ‘지역에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등평생학습 플랫폼 대학’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합격자 관리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체제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총 20개의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그 일환으로 여가라이프비즈니스학과의 ‘커피 바리스타 및 카페메뉴 개발 커피 전문가 과정’, 토털뷰티디자인학과의 ‘퍼스널 토털 뷰티 크리에이터 조향전문가 자격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성인학습자가 미래라이프대학의 비학위과정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현재는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의 ’부모교육전문가 아카데미‘에서 부모교육 강사 및 예비 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비학위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대 김경희 미래라이프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성인학습자 관리와 혁신적 학사제도 운영, 경력관리 상담, 산학연계 활동 등 지역의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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