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남모라비아주 한 대표단이 지난 1일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의 의료지원을 둘러보고 재활산업 전반에 관해 정보를 공유했다. 2017년 경남도와 우호협정을 체결한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경남도·김해시·체코 남모라비아주는 보건산업, 의료기기, 고령친화 및 재활 헬스케어 분야 상호교류와 협력에 노력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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