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함안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아라가야 시화전’이 오는 7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아라가야 시화전’은 함안문화협회와 함안미술협회가 협업해 기획전을 마련하고 함안예술회관에서 추진해 선보이게 됐다.
함안을 소재로 함안문인협회에서는 시를, 함안미술협회에서 그림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구자운 외 35명의 함안 예술인들은 ‘낙동강 내친구’ 시화 작품 외 36점과 ‘어미산 내 은사’ 서각 작품 외 30점 등 총 68점을 선보인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아라가야 시화전’은 함안문화협회와 함안미술협회가 협업해 기획전을 마련하고 함안예술회관에서 추진해 선보이게 됐다.
함안을 소재로 함안문인협회에서는 시를, 함안미술협회에서 그림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구자운 외 35명의 함안 예술인들은 ‘낙동강 내친구’ 시화 작품 외 36점과 ‘어미산 내 은사’ 서각 작품 외 30점 등 총 68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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