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군수 군정 연설
이상근 고성군수가 6일 열린 제287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2024년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역동적 고성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 군수는 지난 8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양촌·용정지구의 산업단지 신규 승인 및 후육강관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1100억 원 투자 확대, 3년 연속 개최한 2023경남고성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군수는 “2024년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역동적 고성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역동적인 고성건설’과 ‘기업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 마련’,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청년이 살기 좋은 정주인구 5만 확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이 함께하는 새로운 고성으로 변화’, ‘어디서나 살기좋은 품격있고 경쟁력있는 농산어촌과 악취민원을 해소한 청정지역 조성’ 등 5대 과제를 밝혔다.
군은 2024년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역동적 고성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이 군수는 지난 8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과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송학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양촌·용정지구의 산업단지 신규 승인 및 후육강관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1100억 원 투자 확대, 3년 연속 개최한 2023경남고성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군민과 의회,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군수는 “2024년을 군민 중심의 군정을 추진하고 군민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역동적 고성건설의 원년의 해’로 삼아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역동적인 고성건설’과 ‘기업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 마련’,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청년이 살기 좋은 정주인구 5만 확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이 함께하는 새로운 고성으로 변화’, ‘어디서나 살기좋은 품격있고 경쟁력있는 농산어촌과 악취민원을 해소한 청정지역 조성’ 등 5대 과제를 밝혔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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