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남서부후원회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롯데몰 진주점 희망이룸길에서 ‘2023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후원자 등이 참석해 경남지역 취약계층 아동 140명에게 전달될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이번 행사에 초록우산 경남서부후원회을 비롯해 주식회사 ㈜가야전력, 한전KPS하동사업처, 한전KPS삼천포사업처,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이마트 진주점, 김택주 후원자는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코튼88(리유저블컵), 한전KPS삼천포사업처(로션),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볼펜), 스낵365(과자), 나라문구(담요) 등에서 물품을 후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장소를 제공해 준 롯데몰 진주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행사에 초록우산 경남서부후원회을 비롯해 주식회사 ㈜가야전력, 한전KPS하동사업처, 한전KPS삼천포사업처,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이마트 진주점, 김택주 후원자는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코튼88(리유저블컵), 한전KPS삼천포사업처(로션),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볼펜), 스낵365(과자), 나라문구(담요) 등에서 물품을 후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장소를 제공해 준 롯데몰 진주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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