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2월 11일부터 2024년 1월 5일까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내방객 편의를 위해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청사 방문객에게 △민원서류 작성 및 접수 지원 △담당 부서 및 민원 안내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편의 제공 △무인민원발급기, 복사기, 팩스기 사용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3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 15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5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toytei@korea.kr) 접수 또는 민원여권과 민원팀(055-749-8337)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민원안내 자원봉사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서비스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는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청사 방문객에게 △민원서류 작성 및 접수 지원 △담당 부서 및 민원 안내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편의 제공 △무인민원발급기, 복사기, 팩스기 사용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3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 15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5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민원안내 자원봉사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응대 서비스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며 “민원안내 자원봉사자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