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읍농협은 지난 12일 고령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읍농협 원로조합원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읍농협 발전에 초석이 된 1940년생(84) 이상 원로조합원 154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1부 행사(동읍농협 발전경과)·2부 행사(원로조합원 어울힘 한마당)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초청가수 행사·뷔페식 식사 등의 다양한 원로조합원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상득 조합장은 “동읍농협이 지금처럼 규모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세월 농협을 위해 헌신한 원로조합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원로조합원들의 뜻을 이어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행사에는 동읍농협 발전에 초석이 된 1940년생(84) 이상 원로조합원 154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1부 행사(동읍농협 발전경과)·2부 행사(원로조합원 어울힘 한마당)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초청가수 행사·뷔페식 식사 등의 다양한 원로조합원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상득 조합장은 “동읍농협이 지금처럼 규모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세월 농협을 위해 헌신한 원로조합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원로조합원들의 뜻을 이어 100년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