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동진택시는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를 방문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10월 동진택시가 개최한 ‘제2회 장애인 콜택시 사랑의 일일 찻집’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동진택시는 진주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위탁운영 업체다. 이경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부와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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