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항공우주산업 재도약 도모
우주기술 지식 공유·네트워크 마련
우주기술 지식 공유·네트워크 마련
경남대학교는 오는 19일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차세대 경남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와 대학, 혁신기관,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이 모여 경남 지역 항공우주산업 재도약을 도모하고 최신 항공우주기술 전문지식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경남대학교 스마트제조지원사업단과 LINC3.0스마트제조ICC,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주관한다.
발표에는 경남대학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산업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우주항공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경상남도, 창원시 등 50개 혁신기관 및 관련 기업이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와 대학, 혁신기관,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이 모여 경남 지역 항공우주산업 재도약을 도모하고 최신 항공우주기술 전문지식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경남대학교 스마트제조지원사업단과 LINC3.0스마트제조ICC,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주관한다.
이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우주항공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마산대학교, 경상남도, 창원시 등 50개 혁신기관 및 관련 기업이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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