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16일 경상대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에서 영재학생 108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통영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학생들의 수료식을 가졌다.
통영영재교육원은 주말학습, 프로젝트 학습, 학부모초청 공개수업, 영재캠프, 외부강사 초청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수료생의 글과 활동사진 등을 수록한 영재소식지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1년간의 긴 호흡의 과정과 결과를 돌아봤다.
김재수 원장은 학생들에게 “2023학년도 통영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성실한 태도와 창의성을 갖춘 영재교육원 수료 학생들이 있기에 우리 통영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통영영재교육원 영재학생들이 수료식을 가진 뒤 다함께 축하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통영영재교육원은 주말학습, 프로젝트 학습, 학부모초청 공개수업, 영재캠프, 외부강사 초청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수료생의 글과 활동사진 등을 수록한 영재소식지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1년간의 긴 호흡의 과정과 결과를 돌아봤다.
김재수 원장은 학생들에게 “2023학년도 통영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성실한 태도와 창의성을 갖춘 영재교육원 수료 학생들이 있기에 우리 통영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