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지난 18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학생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근 총장을 비롯해 백종규 학생처장, 총학생회, 학과별 학생대표 등 48명이 참석해 대학의 주요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대학이 달성한 성과 공유와 교내 환경개선에 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후 학과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학생대표들이 수렴한 재학생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의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학사제도의 다양화, 복지제도, 학생지원시스템, 장학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대화가 자유롭게 오갔다.
이에 이원근 총장과 백종규 학생처장은 성의 있는 답변과 함께 조치계획을 공유했고,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대학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강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 혁신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학생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증진시켜 대학발전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근 총장을 비롯해 백종규 학생처장, 총학생회, 학과별 학생대표 등 48명이 참석해 대학의 주요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대학이 달성한 성과 공유와 교내 환경개선에 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후 학과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학생대표들이 수렴한 재학생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의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학사제도의 다양화, 복지제도, 학생지원시스템, 장학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이 허심탄회하게 대화가 자유롭게 오갔다.
이에 이원근 총장과 백종규 학생처장은 성의 있는 답변과 함께 조치계획을 공유했고,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대학발전을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며,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강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 혁신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학생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를 증진시켜 대학발전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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