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태권도협회는 지난 16일 MBC컨벤션진주에서 ‘2023년 경남태권도인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태권도협회는 이날 경남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태권도협회 주남천 고문, 김학수 상임부회장, 이기진 이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소통하는 협회, 단합과 화합으로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는 하나 된 협회로 나아가고 또 그렇게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조규일 진주시장, 강민국·박대출 국회의원,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정희성기자
경남태권도협회는 이날 경남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태권도협회 주남천 고문, 김학수 상임부회장, 이기진 이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소통하는 협회, 단합과 화합으로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는 하나 된 협회로 나아가고 또 그렇게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상식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조규일 진주시장, 강민국·박대출 국회의원,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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