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노량초등학교는 학생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난 18일~20일까지 사흘간 발도로프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발도로프 교육은 개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상호간의 우열을 따지지 않고 자유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교육방법이다.
이번 발도로프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고대하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케익과 쿠키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다양하게 주어진 재료를 입맛에 맞게 골라 가지각색의 케익과 쿠키를 만들고 나누며, 개성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로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관기자
발도로프 교육은 개개인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상호간의 우열을 따지지 않고 자유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교육방법이다.
이번 발도로프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고대하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케익과 쿠키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다양하게 주어진 재료를 입맛에 맞게 골라 가지각색의 케익과 쿠키를 만들고 나누며, 개성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로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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