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지난 20일 본관 교학부총장실에서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박윤규 치과의원(원장 박윤규)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박윤규 원장은 경남대 행정대학원 부동산금융최고관리자과정 22기 회장,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박 원장은 이외에도 ‘매주 두 번 교도소 가는 치과의사’로서 교도소 봉사활동은 물론 해외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윤규 원장은 “올해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으로부터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와 부동산과 증권 등 재테크 전문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이 활성화돼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학발전기금을 쾌척해 준 ‘박윤규 치과의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박윤규 원장은 경남대 행정대학원 부동산금융최고관리자과정 22기 회장,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박 원장은 이외에도 ‘매주 두 번 교도소 가는 치과의사’로서 교도소 봉사활동은 물론 해외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펼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윤규 원장은 “올해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으로부터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와 부동산과 증권 등 재테크 전문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이 활성화돼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대학발전기금을 쾌척해 준 ‘박윤규 치과의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정대학원 G-부동산증권CEO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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