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 소재한 두레축산에서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1985년에 설립된 두레축산은 양산시의 시목인 이팝나무의 명칭을 활용한 이팝란을 브랜드화해 계란을 판매하는 기업체로, 선대 서명재 대표의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후원 등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정선화 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1985년에 설립된 두레축산은 양산시의 시목인 이팝나무의 명칭을 활용한 이팝란을 브랜드화해 계란을 판매하는 기업체로, 선대 서명재 대표의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후원 등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정선화 면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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