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태용)은 27일 어려운 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불 400채, 월동난방비, 축산물 가공품 130세트 등 44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구인모 군수를 통해 기탁했다.
이태용 거창군지부장은 “추운 날씨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태용 거창군지부장은 “추운 날씨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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