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예총은 2023 리베라관광개발과 함께하는 ‘제1회 창녕 예술인상’에 창녕문인협회와 창녕사진작가협호에서 활동 중인 김경 회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경 회원은 시인으로서 창녕문인협회 편집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창녕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제 3대 창녕예총 지회장으로서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김경 회원은 시인으로서 창녕문인협회 편집장과 회장을 역임하며 창녕 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제 3대 창녕예총 지회장으로서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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