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내년 1월 3일부터 시작된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내년 1월 3일부터 1월 6일까지다. 수험생들은 가나다 3개의 군에서 원하는 곳을 각각 선택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대학은 내년 1월 3일부터 1월 15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공통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다.
수시모집 당시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통합회원에 가입하고 공통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원활한 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본인이 원서접수 사이트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했는지,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했는지를 미리 확인하면 좋다.
수험생은 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콜센터(유웨이어플라이 전화 1588-8988, 진학어플라이 전화 1544-7715)에 문의하면 된다.
윈도우 PC에서 크롬이나 MS엣지 브라우저 사용이 권장된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을 위해 유튜브 ‘대학어디가TV’에서 원서접수 방법을 정리·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입정보포털 사이트인 ‘어디가’(https://adiga.kr)에서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 사항도 안내한다. 사이트에서는 지난해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은 대입정보포털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 대교협 전화상담(1600-1615)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내년 1월 3일부터 1월 6일까지다. 수험생들은 가나다 3개의 군에서 원하는 곳을 각각 선택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대학은 내년 1월 3일부터 1월 15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공통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다.
수시모집 당시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통합회원에 가입하고 공통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원활한 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본인이 원서접수 사이트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했는지,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했는지를 미리 확인하면 좋다.
수험생은 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콜센터(유웨이어플라이 전화 1588-8988, 진학어플라이 전화 1544-7715)에 문의하면 된다.
윈도우 PC에서 크롬이나 MS엣지 브라우저 사용이 권장된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을 위해 유튜브 ‘대학어디가TV’에서 원서접수 방법을 정리·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입정보포털 사이트인 ‘어디가’(https://adiga.kr)에서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 사항도 안내한다. 사이트에서는 지난해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은 대입정보포털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 대교협 전화상담(1600-1615) 및 온라인 상담으로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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