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4명이 추가로 등록했다.
28일 기준(오후 6시) 추가 등록 예비후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김해시 을 더불어민주당 신상훈·국민의힘 김장한·국민의힘 박진관 등이다.
이로써 지난 1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총 55명이 등록을 마쳤다. 통영시·고성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한 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정당별 등록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37명, 정의당 1명, 진보당 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51명, 여성이 4명이다.
정희성기자
28일 기준(오후 6시) 추가 등록 예비후보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김해시 을 더불어민주당 신상훈·국민의힘 김장한·국민의힘 박진관 등이다.
이로써 지난 1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지금까지 총 55명이 등록을 마쳤다. 통영시·고성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한 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정당별 등록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37명, 정의당 1명, 진보당 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51명, 여성이 4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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