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1일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지표 실현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승진과 202명 전보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역동적 고성건설에 집중’과 ‘고성군 역세권 개발사업 단계별 추진’, ‘기업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 마련’, ‘고성 양촌·용정지구 산업단지,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새로운 고성으로의 변화’ 등 군정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에 발맞춰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배치한 것이다.
군은 김경숙 문화환경국장의 후임으로 한영대 지방시설사무관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임명하고 기획예산담당관에 최대석 재무과장을, 문화예술과장에 이소영 의회전문위원을, 관광진흥과장에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을, 농업정책과장에 조석래 보건행정과장을, 도시교통과장에 이주열 동해면장을, 경제기업과장에 건축개발과 강도영 팀장을 전진 배치했다.
그리고 6급 담당은 직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속도감 있게 군정 현안업무를 추진하도록 전문지식과 혁신역량을 갖춘 직원들을 중심으로 재배치했다.
이웅재기자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역동적 고성건설에 집중’과 ‘고성군 역세권 개발사업 단계별 추진’, ‘기업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 마련’, ‘고성 양촌·용정지구 산업단지,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역사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새로운 고성으로의 변화’ 등 군정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에 발맞춰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배치한 것이다.
군은 김경숙 문화환경국장의 후임으로 한영대 지방시설사무관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시켜 임명하고 기획예산담당관에 최대석 재무과장을, 문화예술과장에 이소영 의회전문위원을, 관광진흥과장에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을, 농업정책과장에 조석래 보건행정과장을, 도시교통과장에 이주열 동해면장을, 경제기업과장에 건축개발과 강도영 팀장을 전진 배치했다.
그리고 6급 담당은 직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속도감 있게 군정 현안업무를 추진하도록 전문지식과 혁신역량을 갖춘 직원들을 중심으로 재배치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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