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꼭 들어주세요” 진주성 제야의 종 타종
“새해 소망 꼭 들어주세요” 진주성 제야의 종 타종
  • 정희성
  • 승인 2024.01.01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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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꼭 들어주세요”

2023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밤 11시부터 진주성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아버지 등 위에 올라 목말을 탄 채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2024년 갑진년을 상징하는 청룡 모양의 구조물에 걸고 있다.

정희성기자



 
“새해 소망 꼭 들어주세요” 2023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밤 11시부터 진주성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아버지 등 위에 올라 목말을 탄 채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2024년 갑진년을 상징하는 청룡 모양의 구조물에 걸고 있다. 정희성기자





 
“새해 소망 꼭 들어주세요” 2023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밤 11시부터 진주성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아버지 등 위에 올라 목말을 탄 채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2024년 갑진년을 상징하는 청룡 모양의 구조물에 걸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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