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밀양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1일 오후 6시 기준 4명이 등록을 했다.
예비후보자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병태(65) 전 밀양시청 행정국장 △안병구(63) 변호사 △정원동(57) 전 청와대 행정관 △조태근(63) 전 경남도청 공무원 등이다.
한편 밀양시는 박일호 전 시장이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시장 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로 시장을 뽑는다.
정희성기자
예비후보자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병태(65) 전 밀양시청 행정국장 △안병구(63) 변호사 △정원동(57) 전 청와대 행정관 △조태근(63) 전 경남도청 공무원 등이다.
한편 밀양시는 박일호 전 시장이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달 시장 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로 시장을 뽑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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