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2024새해가 밝았다. 지리산, 양산 천성산, 통영 이순신공원, 창선·삼천포대교 등 도내 일출 명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 소망과 무사안녕을 빌었다. 사진은 창선·삼천포대교 위에서 새해 일출의 힘찬 기운을 받으려는 많은 도민들이 해돋이를 즐기는 모습.
문병기기자
문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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