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창원 마산회원구)이 오는 6~8일 사흘간 ‘윤한홍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마산회원구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예산확보, 입법 성과 등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종합결산해 보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마산회원구 발전에 큰 틀의 변화를 불러올 △창원교도소 이전 △서마산IC 구조개선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등 3대 핵심 숙원사업의 진행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마산회원구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의정보고회는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6일 내서읍(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을 시작으로 7일 석전동·양덕2동(오후 1시 30분·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 8일 구암2동(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윤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함께 이뤄낸 우리 지역의 변화와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이니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점식 의원(통영·고성)도 4일 오후 2시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일 오후 2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윤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마산회원구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예산확보, 입법 성과 등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종합결산해 보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마산회원구 발전에 큰 틀의 변화를 불러올 △창원교도소 이전 △서마산IC 구조개선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등 3대 핵심 숙원사업의 진행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마산회원구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의정보고회는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6일 내서읍(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을 시작으로 7일 석전동·양덕2동(오후 1시 30분·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 8일 구암2동(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윤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함께 이뤄낸 우리 지역의 변화와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이니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점식 의원(통영·고성)도 4일 오후 2시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5일 오후 2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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