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지난 2일 국제세미나실에서 ‘2023학년도 모범직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모범직원은 대학 구성원으로서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발맞춰 성실과 책임감으로 대학의 성장 교육 다변화를 주도하는 데 공헌한 입학관리팀 김경림, 교직팀 장영철, 총무인사팀 윤인한, 홍보실 강경민으로 선정돼 모범직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외부기관장 시상식을 통해 평가기획팀 배소은 직원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이번에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수상자 모두는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대학이 맞이한 유례없는 변화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학생 성공과 대학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라며 “대학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땀 흘리고 있는 한마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올해의 모범직원은 대학 구성원으로서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발맞춰 성실과 책임감으로 대학의 성장 교육 다변화를 주도하는 데 공헌한 입학관리팀 김경림, 교직팀 장영철, 총무인사팀 윤인한, 홍보실 강경민으로 선정돼 모범직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외부기관장 시상식을 통해 평가기획팀 배소은 직원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이번에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수상자 모두는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대학이 맞이한 유례없는 변화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학생 성공과 대학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라며 “대학 경쟁력을 드높이는 데 땀 흘리고 있는 한마 구성원 모두를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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