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가 제22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박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등 사천시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사천시의 발전과 사천시민을 위한 헌신자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검증된 정치인이자 경제인, 공공정책 전문가로서 정열의 시대를 열겠다”면서 “지역현안인 사천국제공항 추진, 남강댐 피해대책 및 보상, 수리온 헬기 우선 구매 건의 등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산적해 있는 지역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며 “사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남도의회 10·11대 도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현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 부의장을 맡고 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국민의힘 박 예비후보는 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청 등 사천시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사천시의 발전과 사천시민을 위한 헌신자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검증된 정치인이자 경제인, 공공정책 전문가로서 정열의 시대를 열겠다”면서 “지역현안인 사천국제공항 추진, 남강댐 피해대책 및 보상, 수리온 헬기 우선 구매 건의 등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산적해 있는 지역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며 “사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남도의회 10·11대 도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현 국민의힘 책임당원 전국연대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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