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27개소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민미경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민미경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