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학대피해아동 여야전용 쉼터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숙경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어야 한다”며 “진주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의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아이들 보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쉼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학대피해아동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준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피해아동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김숙경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어야 한다”며 “진주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의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아이들 보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쉼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학대피해아동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준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피해아동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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