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 웹툰학과가 겨울방학 기간에도 ‘논스톱 원데이 클래스’ 강의 실시로 학생의 역량강화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강좌는 8교시 강의를 쉼 없이 실시해 졸업예정자와 올해 4학년이 되는 학생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강의주제는 △저작권과 계약협상 등 취·창업 전략 △포트폴리오와 기획서 등 PR(홍보) △세부분야별 생존전략 △웹툰PD와 협업 노하우 △작가의 자유와 책임 등을 다뤘다. 웹툰학과 특성상 작가 데뷔나 외주계약 등 프리랜서 활동을 선호하는 졸업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 교수는 “코로나시기에 대학을 다닌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동시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사회인 1학년’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창작자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강좌는 8교시 강의를 쉼 없이 실시해 졸업예정자와 올해 4학년이 되는 학생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가 강의에 나섰다.
강의주제는 △저작권과 계약협상 등 취·창업 전략 △포트폴리오와 기획서 등 PR(홍보) △세부분야별 생존전략 △웹툰PD와 협업 노하우 △작가의 자유와 책임 등을 다뤘다. 웹툰학과 특성상 작가 데뷔나 외주계약 등 프리랜서 활동을 선호하는 졸업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 교수는 “코로나시기에 대학을 다닌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동시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사회인 1학년’이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창작자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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