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경남에너지㈜ 및 GSE㈜와 함께 전세사기 등 예방 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경남에너지는 SNS를 통해 매달 발부하는 모바일 요금 청구서 ‘알림톡’에 ‘설명절 스미싱 사기 주의’ 등 범죄예방 유의 사항을 홍보하는 동시에 공식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전세사기’ 예방 등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요약해 알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GSE는 지류 요금 청구서에 ‘전세사기 예방법 등’ 범죄예방 홍보 문구를 삽입해 18만 세대에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과 경남에너지·GSE는 지난 2019년에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 점검원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먼저 경남에너지는 SNS를 통해 매달 발부하는 모바일 요금 청구서 ‘알림톡’에 ‘설명절 스미싱 사기 주의’ 등 범죄예방 유의 사항을 홍보하는 동시에 공식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전세사기’ 예방 등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요약해 알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GSE는 지류 요금 청구서에 ‘전세사기 예방법 등’ 범죄예방 홍보 문구를 삽입해 18만 세대에 홍보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과 경남에너지·GSE는 지난 2019년에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 점검원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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