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청사 내에서 박근생 교육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공해 업무용 전기차(아이오닉5) 시승식을 가졌다.
해당 차량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합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공무출장 시 편의 및 업무효율의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 예산으로 보급됐다.
박근생 교육장은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기차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보다 더 편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차량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해당 차량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합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공무출장 시 편의 및 업무효율의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교육청 예산으로 보급됐다.
박근생 교육장은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기차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보다 더 편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차량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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