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4시즌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FC가 승격을 위해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영입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전지훈련에서 경남은 체력과 전술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22일 훈련 후 경남FC 박동혁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다 같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정희성기자·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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