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중2 학년 과학교실
과학교육 활성·체험 기회 제공
과학교육 활성·체험 기회 제공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23~24일 이틀간 2024. 겨울방학 융합체험활동을 운영, 참여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어서와 방학 중 실험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방학 중 초·중학생의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과학실험교실은 △실험으로 놀자 △현미경 교실 △그래비트랙스 코딩 △데이터 과학 △암석의 세계 △빛으로의 초대 △천체속으로 △그래비트 랙스 활용 △생물실험교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과학실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미경과 암석, 천체망원경 등 다양한 주제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내용으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겨울방학을 아주 보람차게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 원장은 “무료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을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과학교실을 열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과학 활성화와 과학교육 대중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어서와 방학 중 실험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방학 중 초·중학생의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과학실험교실은 △실험으로 놀자 △현미경 교실 △그래비트랙스 코딩 △데이터 과학 △암석의 세계 △빛으로의 초대 △천체속으로 △그래비트 랙스 활용 △생물실험교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과학실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미경과 암석, 천체망원경 등 다양한 주제와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내용으로 실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겨울방학을 아주 보람차게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경남과학교육원 원장은 “무료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을 다양한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과학교실을 열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과학 활성화와 과학교육 대중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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