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검사국은 지난 26일 경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검사역 감사업무 토론회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리경영 실천대회에서, 경남검사국 검사역들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자랑스러운 농협인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감사업무 혁신 다짐대회에서는 공정성 및 청렴성으로 농·축협의 재산보호 및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고 2024년 감사업무 방향,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등을 토의했다.
김도형 국장은 “3행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협 경남검사국 김도형 국장(사진 가운데)이 전 직원들과 함께 검사역 감사업무 토론회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윤리경영 실천대회에서, 경남검사국 검사역들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자랑스러운 농협인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촌,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감사업무 혁신 다짐대회에서는 공정성 및 청렴성으로 농·축협의 재산보호 및 건전한 육성을 지원하고 2024년 감사업무 방향,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등을 토의했다.
김도형 국장은 “3행3무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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