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로타리 3590지구 사천지역(지역대표 임진우)이 지역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삼천포로타리클럽을 비롯해 사천, 삼천포와룡, 삼천포중앙, 삼천포산호, 사천국화, 수양로타리클럽 등 7개 로타리클럽으로 구성된 3590지구는 평소 소외계층에 대한 성금은 물론 각종 지원사업, 봉사활동 등 따듯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진우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삼천포로타리클럽을 비롯해 사천, 삼천포와룡, 삼천포중앙, 삼천포산호, 사천국화, 수양로타리클럽 등 7개 로타리클럽으로 구성된 3590지구는 평소 소외계층에 대한 성금은 물론 각종 지원사업, 봉사활동 등 따듯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진우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