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오는 28일까지 ‘2024년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붐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단계별로 밀착 지원 하는 것이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 과정에 필요한 사회적경제 전문교육, 경진대회를 거쳐 선정된 5명(팀)에게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지역자원 연계, 사후 지원을 한다.
김해를 소재지로 한 예비창업자와 2년 미만의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금까지 총 2억 9000만원을 지원해 8개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박준언기자
이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단계별로 밀착 지원 하는 것이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 과정에 필요한 사회적경제 전문교육, 경진대회를 거쳐 선정된 5명(팀)에게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지역자원 연계, 사후 지원을 한다.
김해를 소재지로 한 예비창업자와 2년 미만의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금까지 총 2억 9000만원을 지원해 8개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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