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을, 거제, 창원 성산·마산 합포·마산 회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4·10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단수공천 지역구 24곳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남에서 창원성산(허성무)·창원마산합포(이옥선)·창원마산회원(송순호)·진주을(한경호)·거제(변광용)을 비롯해 민주당 현역 의원이 없는 24개 지역구를 단수 추천 지역으로 정하고 후보자를 확정했다.
진주을에 도전하는 한경호 후보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으며 창원시 성산구에 도전하는 허성무 후보는 창원시장을, 거제시에 도전하는 변광용 후보는 거제시장을 각각 지냈다. 또한 이옥선, 송순호 후보는 경남도의원 출신이다.
하승우기자
허성무
이옥선
송순호
한경호
변광용
공관위는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남에서 창원성산(허성무)·창원마산합포(이옥선)·창원마산회원(송순호)·진주을(한경호)·거제(변광용)을 비롯해 민주당 현역 의원이 없는 24개 지역구를 단수 추천 지역으로 정하고 후보자를 확정했다.
진주을에 도전하는 한경호 후보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으며 창원시 성산구에 도전하는 허성무 후보는 창원시장을, 거제시에 도전하는 변광용 후보는 거제시장을 각각 지냈다. 또한 이옥선, 송순호 후보는 경남도의원 출신이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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