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거제클러스터는 최근 거제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저소득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추영옥 거제기업금융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전달식에 참석한 추영옥 거제기업금융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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