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프레리 인 아일랜드(prairie in island)’라는 주제로 ‘프레리 초대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감성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한 프레리 작가의 작품 △구름공원 △나는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영혼의 숲 △바람의 언덕 등 31점으로 꾸며졌다.
작품에는 빵 사러 가는 길에 피어있던 능소화, 자주 가는 시장 안 과일가게, 반려견과 매일 함께 걷는 집 앞 산책로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사물들이 그려져 있다.
프레리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행복과 연관시켜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지역 작가로서 현재 거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프레리 작가는 힘 있는 붓터치로 평범한 일상을 동화로 만들었다”며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해 프레리 작가가 전하는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리 초대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이 다음달 8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프레리 인 아일랜드(prairie in island)’라는 주제로 ‘프레리 초대전’을 갖는다.
프레리 作 ‘영혼의숲’.
프레리 作 ‘구름공원’.
프레리 作 ‘바람의 언덕’.
이번 초대전은 감성적이고 독특하게 표현한 프레리 작가의 작품 △구름공원 △나는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영혼의 숲 △바람의 언덕 등 31점으로 꾸며졌다.
작품에는 빵 사러 가는 길에 피어있던 능소화, 자주 가는 시장 안 과일가게, 반려견과 매일 함께 걷는 집 앞 산책로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소한 사물들이 그려져 있다.
프레리 작가는 일상의 경험을 행복과 연관시켜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지역 작가로서 현재 거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프레리 작가는 힘 있는 붓터치로 평범한 일상을 동화로 만들었다”며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해 프레리 작가가 전하는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리 초대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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