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16일 빙그레 한림공장을 방문해 탄소중립과 ESG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빙그레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원인과 실태, 탄소중립의 이해와 생활 실천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해시는 지난해 기후지킴이 교실과 찾아가는 마을 기후교실 등을 운영해 1만 4330명의 기후 지킴이를 양성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가 지난 16일 빙그레 한림공장을 방문해 탄소중립과 ESG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빙그레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원인과 실태, 탄소중립의 이해와 생활 실천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김해시는 지난해 기후지킴이 교실과 찾아가는 마을 기후교실 등을 운영해 1만 4330명의 기후 지킴이를 양성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