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까지…17곳에 평균 4500만원 지원 예정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2024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17곳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기업 모집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마산대학 홈페이지(www.masan.ac.kr)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를 통해 게시되고 있다.
신청은 스포츠산업지원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종료 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17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평균 4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업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대학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055-230-0168)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팀(02-410-1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산대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 혁신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기업 49개사를 육성했으며,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 76건,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원기업 모집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마산대학 홈페이지(www.masan.ac.kr)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spobiz.kspo.or.kr)를 통해 게시되고 있다.
신청은 스포츠산업지원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종료 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17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평균 4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업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대학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055-230-0168)나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업지원팀(02-410-1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산대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 혁신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기업 49개사를 육성했으며, 특허 등 지식재산권 출원 76건,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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