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이 21일 경남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정곤 국장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박동혁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을 만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정곤 국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올해는 도민들에게 승격이라는 큰 선물을 줬으면 한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300만 경남도민들이 많은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동혁 감독은 “훈련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선수들이 2024시즌 승격을 위해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정희성기자
이정곤 국장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박동혁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을 만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정곤 국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올해는 도민들에게 승격이라는 큰 선물을 줬으면 한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300만 경남도민들이 많은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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