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지난 2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75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남대는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사 34명 △석사 180명(대학원 85명, 산업경영대학원 13명, 교육대학원 63명, 행정대학원 19명) △학사 1930명 △CEO과정 14명 △G-부동산증권CEO과정 54명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12명 등 총 2324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학문에 대한 끊임없는 정진과 도전으로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성과 명예를 갖춘 자랑스러운 한마인으로서 드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학년도 전기 박사학위 수여자는 △사회복지학박사 전현숙 △문학박사 김순화, 방선경, 추이즈위안 △교육학박사 김지윤, 박지혜, 박혜진, 윤명자, 이경아, 천홍준 △교과교육학박사 루디, 쑨청 △경영학박사 김정한, 김한준, 오승연, 이상훈 △정치학박사 류혜준, 정운 △법학박사 고정항, 석희윤 △지역학박사 리원쥔, 리창지 △이학박사 장운영, 하신호 △공학박사 안재국, 페스타리아 시나가 △음악학박사 가오웨이쥔, 샤위, 싱톈치, 예쥔, 주문문, 차오원징 △체육학박사 권태용, 리징강 등 34명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는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사 34명 △석사 180명(대학원 85명, 산업경영대학원 13명, 교육대학원 63명, 행정대학원 19명) △학사 1930명 △CEO과정 14명 △G-부동산증권CEO과정 54명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12명 등 총 2324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게 됐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학문에 대한 끊임없는 정진과 도전으로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성과 명예를 갖춘 자랑스러운 한마인으로서 드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3학년도 전기 박사학위 수여자는 △사회복지학박사 전현숙 △문학박사 김순화, 방선경, 추이즈위안 △교육학박사 김지윤, 박지혜, 박혜진, 윤명자, 이경아, 천홍준 △교과교육학박사 루디, 쑨청 △경영학박사 김정한, 김한준, 오승연, 이상훈 △정치학박사 류혜준, 정운 △법학박사 고정항, 석희윤 △지역학박사 리원쥔, 리창지 △이학박사 장운영, 하신호 △공학박사 안재국, 페스타리아 시나가 △음악학박사 가오웨이쥔, 샤위, 싱톈치, 예쥔, 주문문, 차오원징 △체육학박사 권태용, 리징강 등 34명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