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도자·부녀회장 11명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
양산시 하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철수)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경숙)는 지난 21일 하북면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각 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이종희 시의장, 박종석 시 새마을지도자협의장, 정순남 시새마을부녀회장, 오영선 하북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지도자 및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새마을 노래 제창 등 2024년도 새마을 운동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선 면장은 “새롭게 선출된 11명의 지도자와 부녀회장 축하와 함께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계속해서 지역발전과 더불어 새마을 정신이 생활 현장에 뿌리내려 살기좋은 하북면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각 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장, 이종희 시의장, 박종석 시 새마을지도자협의장, 정순남 시새마을부녀회장, 오영선 하북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선출된 지도자 및 부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새마을 노래 제창 등 2024년도 새마을 운동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선 면장은 “새롭게 선출된 11명의 지도자와 부녀회장 축하와 함께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계속해서 지역발전과 더불어 새마을 정신이 생활 현장에 뿌리내려 살기좋은 하북면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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