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0여명은 거창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첫 주자로 참여했다.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김만순 회장은 “2024년 첫 릴레이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김만순 회장은 “2024년 첫 릴레이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