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지난 21일 저녁 함양군 함양읍 위천 징검다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길게 줄을단 깡통에 나무를 넣고 불을 붙여 빙빙 돌리며 액운을 쫒는 것으로 놀이로 정월대보름 대표적 세시풍속이다.
안병명기자·사진=함양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지난 21일 저녁 함양군 함양읍 위천 징검다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올 한해 건강을 기원하며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길게 줄을단 깡통에 나무를 넣고 불을 붙여 빙빙 돌리며 액운을 쫒는 것으로 놀이로 정월대보름 대표적 세시풍속이다.
안병명기자·사진=함양군